
공사 내용과 금액을 채우고 양쪽이 전자서명하면 위처럼 도장이 들어간 공사 계약서가 PDF로 완성돼요. 아래에서 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차례대로 볼게요.
인테리어 공사는 견적서 한 장 주고받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이건 추가 비용인데요", "말씀하신 자재가 아닌데요", "준공이 왜 늦어지죠" 같은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계약서가 없어서 서로 말로 다투게 돼요.
인테리어 공사 계약서 양식 무료 작성은 공사 범위, 기간, 대금, 추가공사 처리, 하자보수까지 처음부터 문서로 박아두고 양쪽 전자서명을 받는 흐름이에요.
문서박사는 공사(인테리어) 도급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준비해뒀어요. 인테리어뿐 아니라 리모델링, 간판, 설비 같은 소규모 공사에도 같은 양식을 쓸 수 있어요.
인테리어 분쟁은 대부분 세 군데서 터져요
공사 분쟁 상담 사례를 보면 패턴이 비슷해요.
- 추가공사: "현장에서 사장님이 해달라고 하셨잖아요" — 구두 지시로 시작한 공사의 비용을 누가 내느냐
- 자재: 견적서엔 A 자재였는데 시공은 B 자재로 — 동급이라는데 발주자는 동의한 적 없음
- 하자: 공사 끝나고 몇 달 뒤 문제가 생겼는데 보수 기간 약속이 없음
문서박사 공사 계약서는 이 세 지점을 조항으로 미리 막아요.
추가공사는 서면 합의만 인정돼요
문서박사 양식에서 가장 중요한 조항이에요.
공사 변경·추가는 비용과 기간 조정까지 포함해 서면(문자·이메일 기록 포함)으로 합의한 경우에만 효력이 있고, 구두 지시로 한 추가공사 비용은 청구할 수 없다고 못 박아둬요.
시공하는 쪽에는 "나중에 못 받는 공사는 시작하지 말라"는 기준이 되고, 발주하는 쪽에는 "동의한 적 없는 비용 청구를 막는" 방패가 돼요.
자재도 마찬가지예요. 견적서에 적힌 자재가 기준이고, 동등 이상으로 바꿀 때도 미리 동의를 받게 돼 있어요.
하자보수와 지체상금까지 숫자로 정해둬요
공사가 끝난 뒤를 위한 조항도 들어 있어요.
- 하자보수: 준공 검수일부터 몇 년간 무상 보수할지 적는 칸이 있어요. 안 적으면 1년으로 봐요. 방수·배관처럼 더 길게 잡아야 하는 공사는 특약에 따로 적을 수 있어요.
- 지체상금: 시공이 늦어지면 하루당 공사대금의 1,000분의 1씩 배상하되, 전체의 10%를 넘지 않게 상한을 둬요.
- 대금 지연: 반대로 발주자가 대금을 미루면 연 12% 지연이자가 붙고, 시공자는 공사를 일시 중지할 수 있어요.
중간에 계약이 깨져도 이미 시공한 만큼(기성고)은 정산하고 끝내는 조항이 있어서, 어느 쪽도 일방적으로 손해 보지 않아요.
문서박사에서 공사 계약서 만드는 흐름
계약서 메뉴에서 공사(인테리어) 도급 템플릿을 고르면 13개 조항이 잡힌 상태로 열려요.

공사명, 장소, 기간을 채우고 금액표에 총 공사대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을 적으면 돼요. 중도금은 "목공 완료 시"처럼 공정 기준으로 정할 수 있어요.

특약사항에는 현장에서 자주 다투는 것들이 미리 칸으로 잡혀 있어요. 부가세 별도/포함, 철거·폐기물 비용, 작업 시간과 주차·엘리베이터 사용, 발주자가 직접 사주는 자재 같은 것들이요.
발주자 협조 의무도 같이 적혀 있어요
공사 지연이 꼭 시공자 탓만은 아니에요.
현장을 제때 안 비워주거나, 관리사무소 승인·이웃 동의가 늦어져서 공사가 밀리는 경우도 많아요.
문서박사 양식에는 발주자가 착공일까지 현장을 인도하고 전기·수도 사용에 협조한다는 조항이 있고, 발주자 사유로 늦어진 날만큼 공사 기간이 자동으로 늘어나요.
덕분에 "늦어진 게 누구 책임이냐"를 따질 기준이 생겨요.
견적서에서 계약서까지 한 곳에서
시공하는 사업자라면 문서박사에서 견적서를 보내고, 확정되면 같은 자리에서 공사 계약서를 만들어 서명 링크를 보내면 돼요.
내 사업자 정보는 수급인 칸에 자동으로 채워지고, 발주자는 링크에서 바로 전자서명해요. 만나서 도장 찍을 날을 따로 잡지 않아도 돼요.
전자서명법 제3조는 전자서명이라는 이유만으로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고 정하고, 계약서에도 전자계약 효력 조항(제13조)이 들어 있어요. 서명 일시·서명자 정보·접속기록도 함께 기록되고요.
문서박사는 전자계약을 건수 제한 없이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공사 시작 전에 한 장 쓰고 시작하세요
공사는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려워요. 분쟁이 나고 나서 계약서를 찾으면 늦어요.
문서박사에서 공사 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열고, 공사 범위와 금액만 채워서 착공 전에 서명을 받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