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자·지분·손익분배까지 채우고 동업자 전원이 전자서명하면 위처럼 도장이 들어간 동업계약서가 PDF로 완성돼요. 아래에서 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차례대로 볼게요.
동업계약서 양식 무료 작성은 출자금, 지분율, 손익분배, 탈퇴·정산처럼 동업에서 꼭 정해야 하는 항목을 빈칸만 채워 넣고 동업자 전원의 전자서명까지 받는 흐름이에요.
같이 사업을 시작할 때는 사이가 좋아서 말로만 정하고 넘어가기 쉬워요.
그런데 정작 문제가 생기는 건 돈이 들어오거나, 한 명이 빠지려고 할 때예요. "누가 얼마 넣었지", "수익은 어떻게 나누기로 했더라", "나가는 사람 정산은 어떻게 하지"가 글로 안 남아 있으면 결국 서로 얼굴 붉히게 돼요.
그래서 동업은 시작할 때 출자·지분·손익분배·탈퇴 정산을 글로 박아두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문서박사 동업계약서 양식은 이걸 표와 25개 조항으로 미리 잡아뒀어요.
동업계약서 양식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
동업계약서 양식을 검색하면 많이 나오지만, 막상 채우려면 뭘 넣어야 할지 막막해요.
문서박사 동업계약서 양식은 동업에서 분쟁이 잦은 항목을 입력 표로 먼저 잡아둬요.
- 공동사업 정보: 사업명, 업종, 사업장 주소, 사업자등록 명의, 개시일
- 운영 기준: 대표자(공동대표), 중요 의사결정 방식, 지출 승인 한도, 공동 계좌, 회계 담당자
- 분배·정산 기준: 수익 분배 주기, 유보금 기준, 탈퇴 통지기간, 탈퇴자 지분 정산 방식
- 동업자별 정보: 출자금(현금), 현물 출자, 노무·기술·영업망 출자, 지분율, 손익분배율, 담당 역할
표만 채워도 동업의 뼈대가 잡히고, 그 뒤로 출자·의사결정·대표권·회계·탈퇴·정산·분쟁해결 조항이 따라붙어요.
지분율과 손익분배율은 같지 않아도 돼요
동업계약서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게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지분율과 손익분배율이 꼭 같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문서박사 양식 제5조에도 "지분율과 손익분배 비율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돈을 더 많이 넣은 사람과 일을 더 많이 하는 사람이 다르면, 출자 지분과 수익 나누는 비율을 따로 정하는 게 오히려 공정해요. 두 비율을 각각 적을 수 있게 칸이 나뉘어 있어요.
다른 하나는 현물·노무 출자도 출자라는 점이에요. 차량, 장비, 기술, 영업망처럼 돈이 아닌 것도 평가금액과 소유권 귀속을 적어둬야 나중에 "그건 원래 내 거"라는 다툼을 막을 수 있어요. 양식에는 현금 출자 칸과 별도로 현물 출자, 노무·기술·영업망 출자 칸이 따로 있어요.
탈퇴·제명·정산은 사이좋을 때 정해야 해요
동업이 깨지는 진짜 순간은 한 명이 나갈 때예요.
문서박사 양식에는 탈퇴 통지기간, 제명 사유, 탈퇴자 지분 정산 방식이 조항으로 들어가 있어요.
자금을 횡령하거나, 무단으로 빚을 지거나, 거래처를 빼돌리거나, 비밀유지를 어기는 경우의 제명 사유도 미리 적혀 있어서 그대로 쓰면 돼요. 동업자가 지분을 팔려고 할 때 나머지 동업자가 같은 조건으로 먼저 살 수 있는 우선매수권(30일)도 들어 있고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챙겨두면 좋은 게 교착상태 조항이에요. 의견이 반반으로 갈려 결정이 안 되고 사업이 멈출 때, 회의를 먼저 열고, 제3자 조정을 거쳐, 지분 매수·분리·해산까지 가는 순서로 풀어가는 절차가 제20조에 들어 있어요.
이런 내용은 사이가 틀어진 다음에 정하려고 하면 절대 합의가 안 돼요. 시작할 때 같이 읽고 동의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문서박사에서 동업계약서 만드는 흐름
계약서 메뉴에서 새 계약서를 만들 때 작성 방식부터 고를 수 있어요. 기본 템플릿으로 시작하거나, 쓰던 PDF를 그대로 올릴 수도 있어요.

이번에는 템플릿으로 시작하는 흐름이에요. 양식 목록에서 동업계약서를 고르면 빈 문서가 아니라 동업 구조가 잡힌 상태에서 시작해요.

위에서 본 세 개의 표(공동사업·운영·정산)와 25개 조항이 이미 들어가 있어서, 사업명·출자금·지분율 같은 우리 동업에 맞는 값만 빈칸에 채우면 돼요.

동업자는 둘부터 여럿까지 추가할 수 있고, 동업자별로 출자·지분·역할이 카드 형태로 정리돼요. 조항 문구도 우리 상황에 맞게 고칠 수 있어서, 인터넷에서 받은 양식을 워드로 일일이 뜯어고치는 것보다 훨씬 빨라요.
동업자 전원이 같은 화면에서 전자서명
동업계약서는 동업자 전원이 서명해야 의미가 있어요.
문서박사에서는 작성한 계약서를 전자계약으로 보내고, 동업자들이 각자 링크에서 서명할 수 있어요. 동업자가 셋, 넷이어도 누가 서명했고 누가 안 했는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서명이 끝난 계약서에는 서명 일시, 서명한 사람 정보, 접속기록이 함께 기록돼요. 나중에 "이건 내가 동의한 적 없다"는 말이 나와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예요. 문서 내용이 바뀌면 흔적이 남는 보안용 고유 코드(위변조 방지 코드)도 함께 저장돼요.
전자계약은 무제한 무료라, 동업자가 많아도 건당 비용 걱정 없이 받을 수 있어요. 체결된 계약서는 한곳에 보관되니까, 동업 중에 "그때 뭐라고 정했지" 싶을 때 바로 찾아볼 수 있어요.
동업 시작 전에 양식부터 정리해보세요
말로만 한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 기억이 달라져요. 동업계약서 한 장이 나중에 생길 다툼을 미리 막아줘요.
지금 같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면, 문서박사에서 동업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채워보고 동업자 전원의 전자서명까지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