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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임대차계약서 양식 무료로 쓰고 전자서명까지 받는 방법

·· 문서박사·4

문서박사로 완성한 상가 임대차계약서 — 부동산 월세 양식으로 작성, 왼쪽이 부동산 표시·보증금/월세 조항, 오른쪽이 특약·임대인 도장·임차인 서명란

상가는 부동산 월세 양식으로 작성해요. 보증금·월세·업종까지 채우고 양쪽이 전자서명하면 위처럼 도장이 들어간 상가임대차계약서가 PDF로 완성돼요. 아래에서 그 과정을 차례대로 볼게요.

가게 자리를 계약할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게 상가임대차계약서 양식이에요. 무료로 받아 보증금·월세·권리금 조항까지 챙기고, 그 자리에서 전자서명까지 받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보증금, 월세, 관리비, 계약 기간을 종이 한 장에 적어야 하는데, 어디서 받은 양식이 맞는지부터 헷갈리죠.

부동산에서 주는 양식을 그냥 쓰자니 우리 가게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고, 인터넷에서 받은 파일은 항목이 빠져 있는 경우도 많아요.

상가임대차계약서는 한 번 잘못 적으면 보증금이나 권리금 같은 큰돈이 걸리는 문서예요.

그래서 양식을 고를 때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이 다 있는지부터 봐야 해요.

상가는 부동산 월세·전세 양식으로 작성해요

문서박사에는 "상가임대차"라는 메뉴가 따로 있지 않아요.

상가 임대차는 부동산 임대차 양식으로 작성하는데, 보증금에 월세를 매달 내는 형태면 부동산 월세 양식, 보증금만 맡기고 월세가 없는 형태면 부동산 전세 양식을 고르면 돼요.

이 양식은 주택, 상가, 지식산업센터(흔히 지산이라고 부르는 사무용 건물)에 두루 쓰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부동산의 표시 칸에 건물 용도를 상가로 적고, 임대할 부분과 면적을 넣으면 그게 곧 상가임대차계약서가 돼요.

별도 메뉴를 찾아 헤맬 필요 없이, 우리 계약 형태에 맞는 양식 하나만 고르면 되는 셈이에요.

상가임대차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하는 항목

양식을 고를 때는 빠지면 나중에 곤란해지는 항목이 다 있는지부터 봐야 해요.

상가 계약에서 특히 챙겨야 하는 항목을 체크리스트로 보면 이래요.

  • 부동산의 표시 — 소재지, 건물 용도(상가), 임대할 부분과 면적. 계약 대상을 정확히 못 박는 부분이에요.
  • 보증금과 차임 — 보증금, 월 차임(월세), 관리비, 부가세 처리, 납부일까지.
  • 임대차 기간과 갱신 — 시작일과 종료일, 그리고 계약을 이어갈 때의 조건.
  • 사용 용도(업종) — 어떤 업종으로 쓸지 명시. 임대인 동의 없이 용도를 바꾸지 못하게 묶는 부분이에요.
  • 차임 연체 시 해지 — 차임 연체액이 일정 기수에 달하면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
  • 원상복구 — 나갈 때 시설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범위를 정해두는 항목.
  • 보증금 반환 — 나갈 때 연체 차임이나 손해배상금을 공제하고 돌려준다는 내용.
  • 권리금 회수 기회 — 다음 임차인을 주선할 때 권리금을 회수할 기회를 보호받는 부분.
  • 특약사항 — 우리 가게에만 해당하는 조건을 따로 적는 칸.

여기서 계약 갱신을 요구할 권리와 권리금 회수 기회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임차인에게 보장하는 내용이에요.

쉽게 말하면, 임차인이 일정 조건을 지키면 계약을 일정 기간 이어가거나 권리금을 회수할 기회를 법으로 보장해 준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더 챙길 게 환산보증금이에요. 보증금에 월세를 일정 배수로 환산해 더한 금액인데, 이 기준을 넘느냐에 따라 임대차보호법의 적용 범위가 달라져요. 우리 가게 보증금과 월세가 이 선 안에 들어오는지 한 번은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상가 계약이라면 갱신 요구권과 권리금 회수 기회, 이 두 가지를 특약으로 한 번 더 정리해 두면 더 안전해요.

양식을 고르는 순간부터 화면 따라가 보기

새 계약서를 열면 어떻게 시작할지부터 물어봐요.

준비된 부동산 양식으로 출발해도 되고, 부동산에서 받아 둔 PDF 양식을 그대로 올려도 돼요.

문서박사 계약서 작성 방식 선택 화면

양식 목록에서 보증금에 월세가 있는 상가라면 부동산 월세를, 전세 형태면 부동산 전세를 고르면 돼요.

문서박사 계약서 양식 선택 화면

양식을 고르면 부동산 표시, 보증금과 차임, 계약 내용 조항, 특약이 순서대로 준비됩니다.

부동산 월세 양식으로 상가 임대차 작성하는 화면

월세·보증금만 우리 가게에 맞게 고치면 돼요

양식의 좋은 점은 골격이 이미 서 있다는 거예요.

용도변경·해지·원상복구 같은 기본 조항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둬요. 매번 달라지는 숫자와 조건만 우리 가게 상황에 맞게 고치면 돼요.

소재지와 임대할 부분, 보증금과 월 차임, 계약 기간, 업종 정도만 적으면 계약서 한 장이 모양을 갖춰요.

조항 문구가 비어 있지 않으니, 빠뜨린 내용이 없을까 걱정할 일도 줄어들어요.

권리금 회수나 갱신 같은 상가만의 조건은 특약사항 칸에 따로 적어 넣으면 돼요.

임대인·임차인 서명을 링크로 받아요

양식을 다 채워도 서명 과정이 남아요.

출력해서 도장 찍고, 임대인·임차인이 각각 한 부씩 나눠 갖고, 그 종이를 어디 뒀는지 나중에 찾는 일까지 생기죠.

문서박사에서는 작성한 계약서를 전자계약으로 보내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링크를 열어 그 자리에서 서명해요.

전자서명법상 전자서명이라는 이유만으로는 효력이 부인되지 않아요. 게다가 누가 언제 어떤 기기로 서명했는지가 같이 기록돼서, 나중에 "이거 진짜 그때 서명한 거 맞아?" 하는 실랑이를 덜어줘요.

전자계약을 다루는 다른 서비스는 보통 건당이나 달마다 요금을 받는데, 문서박사는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보낼 수 있어요.

부동산에서 쓰던 PDF 양식이 따로 있다면, 그 파일을 올려서 서명 영역만 배치해 전자서명을 받을 수도 있어요.

체결된 계약서는 한곳에 모여 있으니, 만기 때 다시 꺼내 보거나 갱신할 때도 파일을 뒤질 일이 없어요.

계약서 목록 예시

상가 계약 한 건부터 시작해보세요

상가임대차계약서는 큰돈이 걸린 문서라 양식 하나 잘 고르는 게 중요해요.

빠진 조항 없이 시작하고 싶다면 문서박사에서 부동산 월세 양식으로 상가 계약 한 건 만들어보세요.

작성하고 서명받고 보관하는 일이 메뉴를 옮겨 다니지 않고 한 화면에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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