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에서 구독 주소를 복사해 구글캘린더에 붙여넣으면, 문서박사 업무플래너의 할일과 일정이 위처럼 구글캘린더에도 나타나요.
업무 일정은 문서박사 업무플래너에서 관리하는데, 개인 일정은 구글캘린더에 있고, 휴대폰 위젯도 구글캘린더죠.
그러다 보니 "업무 일정을 구글에서도 같이 보고 싶다"는 요구가 자연스럽게 생겨요. 두 군데 다 입력하는 건 답이 아니고요.
문서박사 업무플래너는 구글캘린더 구독(iCal) 을 지원해요. 한 번 연결해두면 문서박사에 입력한 할일·일정이 구글캘린더에 따라와요.
연결은 1분이면 돼요
- 문서박사 설정 → API 연동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섹션을 열어요
- 구독 주소(웹 주소 한 줄)를 복사 버튼으로 복사해요
- 구글캘린더 → 설정 → 캘린더 추가 → URL로 추가에 붙여넣어요
이게 전부예요. 구글 계정 연결이나 권한 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요. 주소만 아는 사람이 구독할 수 있는 방식이라서요.
그래서 한 가지만 조심하면 돼요. 이 주소는 비밀 링크예요. 주소를 아는 사람은 내 일정을 볼 수 있으니, 메신저나 문서에 공유하지 마세요.
무엇이 보이고, 어떻게 동작하나
- 업무플래너의 할일과 일정이 넘어가요 (과거 60일~미래 1년 범위)
- 거래처, 메모 같은 정보는 일정 설명에 함께 들어가요
- 완료한 할일, 취소된 일정도 상태가 구분돼요
- 음력 반복 일정(제사·기념일)도 양력으로 환산돼 표시돼요
알아둘 특성이 두 가지 있어요.
첫째, 반영에 시간차가 있어요. 구글이 구독 캘린더를 가져가는 주기는 구글이 정하는데, 보통 몇 시간에서 하루예요. 방금 문서박사에 추가한 일정이 구글에 바로 안 보이는 건 정상이에요. 급한 확인은 문서박사에서 하세요.
둘째, 읽기 전용이에요. 구글캘린더에서 이 일정을 수정·삭제해도 문서박사에는 반영되지 않아요. 일정 변경은 문서박사에서 하면 다음 동기화 때 구글에 따라옵니다.
이런 식으로 쓰면 좋아요
- 휴대폰 잠금화면·위젯에 구글캘린더를 띄워두고, 업무 일정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
- 가족과 공유하는 구글캘린더와 나란히 두고 개인 일정과 겹침 확인
- 구글캘린더의 일정 알림을 업무 일정에도 그대로 활용
입력과 관리는 문서박사에서, 확인은 어디서나 — 이 구도가 제일 편해요. 업무플래너에는 할일 우선순위, 거래처 연결, 업무일지처럼 캘린더 앱에는 없는 업무 기능이 있으니까요.
문서박사에 무료로 가입하고, 설정에서 구글 캘린더 연동 주소를 복사해보세요. 1분이면 두 캘린더가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