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금과 원천징수, 수정 횟수까지 채우고 양쪽이 전자서명하면 위처럼 도장과 서명이 들어간 프리랜서 계약서가 PDF로 완성돼요. 아래에서 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차례대로 볼게요.
디자이너, 개발자, 작가, 영상 편집자에게 일을 맡기거나 받을 때 필요한 게 프리랜서 계약서예요.
말로만 "이번 건 얼마에 언제까지요" 하고 시작했다가, 수정 횟수나 대금 시점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자주 생기죠.
프리랜서 계약서 양식 무료 작성은 업무 범위, 대금, 수정 횟수, 저작권을 빈칸만 채워 정하고 멀리 있는 상대에게 전자서명까지 받는 흐름이에요.
문서박사는 프리랜서 업무위탁 계약서 양식을 무료로 준비해뒀어요. 프리랜서 거래에서 자주 다투는 부분이 미리 조항으로 들어가 있어요.
프리랜서 계약서가 근로계약서와 다른 점
프리랜서 계약서의 핵심은, 프리랜서가 회사 직원이 아니라 독립된 사업자라는 걸 분명히 하는 거예요.
이 구분이 흐릿하면 나중에 "사실상 직원 아니냐(근로자성)"는 다툼이 생겨요. 그러면 4대 보험, 퇴직금, 세금까지 회사가 떠안게 될 수 있어요. 이걸 위장도급 문제라고 불러요.
그래서 문서박사 양식에는 제5조에 "프리랜서는 독립 사업자로서 시간·장소·방법을 스스로 정하고, 위탁자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는다"가 들어 있고, 제11조에 "이 계약은 도급이며 근로관계가 아니다, 4대 보험·세금은 프리랜서 본인 책임"이라는 고용 관계 부인 조항이 따로 들어 있어요.
쉽게 말해 "이 사람은 우리 직원이 아니라 외부 사업자다"라고 못 박는 부분이에요. 처음 일을 맡길 때 이 한 조항이 있는지가 생각보다 중요해요.
대금은 3.3%인가, 세금계산서인가
프리랜서 대금에서 가장 자주 막히는 게 세금 처리예요.
문서박사 양식 제4조에는 대금을 적은 다음 원천징수 방식을 3.3% 사업소득과 세금계산서 발행 중에서 고르는 칸이 있어요.
- 3.3% 사업소득: 위탁자가 대금에서 3.3%를 떼고 지급한 뒤 신고하는 방식이에요. 개인 프리랜서와 일할 때 흔해요
- 세금계산서: 프리랜서가 사업자(부가세 과세)라면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대금을 받는 방식이에요
총 대금은 부가세 별도로 적고, 착수금과 잔금 비율, 잔금 지급 시점(검수 완료 후 며칠 이내)까지 같이 정해둬요. 이걸 처음에 정해두면 "그 돈에 세금이 포함이었냐"는 실랑이가 사라져요.
수정 횟수와 저작권을 꼭 정해두세요
프리랜서 거래에서 끝없이 반복되는 두 가지가 수정과 저작권이에요.
- 수정 횟수: 제6조에 검수 기간(납품 후 7일)과 함께 수정은 최대 몇 회까지, 그 이상은 별도 비용으로 협의한다는 칸이 있어요. 이게 없으면 무한 무료 수정에 시달리거나, 반대로 의뢰인이 결과물에 손도 못 대는 상황이 생겨요
- 지식재산권: 제7조에 산출물 저작권이 대금 완납 시 위탁자에게 귀속되고, 프리랜서는 위탁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돈을 다 줘야 권리가 넘어간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여기에 제8조 비밀유지(계약 종료 후 2년)까지 있어서, 일하면서 알게 된 고객 정보가 새 나가는 것도 막아줘요.
일감 분야가 정해져 있다면 그 분야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항목만 따로 정리해둔 글도 있어요. 로고·상세페이지라면 디자인 외주 계약서 양식에서 원본 파일과 폰트 라이선스를, 영상이라면 영상제작 계약서 양식에서 촬영 원본과 재촬영 비용을 확인해보세요.
문서박사에서 프리랜서 계약서 시작하는 흐름
계약서 메뉴에서 새 계약서를 만들 때, 작성 방식부터 고를 수 있어요. 기본 템플릿으로 만들 수도 있고, 쓰던 PDF 양식을 그대로 올릴 수도 있어요.

템플릿을 고르면 위 조항이 이미 들어간 상태로 편집을 시작해요.

프리랜서 위탁 양식을 고르면 기본 정보, 상대방(프리랜서) 정보, 그리고 업무·대금·수정·저작권 조항이 순서대로 준비돼요. 프로젝트명과 산출물, 총 대금과 착수금·잔금, 수정 횟수, 원천징수 방식 정도만 정하면 계약서가 모양을 갖춰요.

법률 문장을 직접 쓸 필요가 없어서, 처음 외주를 주는 사장님도 처음 일을 받는 프리랜서도 막히지 않아요.
멀리 있어도 전자서명으로 한 번에
프리랜서 거래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종이 서명이 특히 번거로워요. 출력해서 도장 찍고 우편으로 주고받자니 시간이 너무 걸리죠.
문서박사에서는 작성한 계약서를 전자계약으로 보내고, 상대방이 링크에서 바로 서명할 수 있어요. 서명한 일시, 서명한 사람, 접속 기록이 함께 남아서 위변조 다툼을 줄여줘요.
유료 전자계약 플랫폼은 보통 건당이나 월 단위로 비용을 받지만, 문서박사는 전자계약을 무제한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같은 프리랜서와 다음 프로젝트를 할 때는 지난 계약을 그대로 복제해 값만 바꿔 쓰면 더 빨라요.

프로젝트 한 건부터 시작해보세요
프리랜서 계약서는 수정 횟수와 대금, 권리가 걸린 문서라 조항이 분명한 양식으로 시작하는 게 좋아요.
빈칸만 채워 빠르게 만들고, 멀리 있어도 전자서명으로 한 번에 정리하고 싶다면 문서박사에서 프리랜서 양식으로 한 건 만들어보세요. 작성부터 전자서명, 보관까지 같은 화면에서 무료로 이어집니다.